망겜 콜렉터

타쿠요 신작 발표했을땐 설마했던 히메히비??!?! 대체 누가사...?? 이런... 느낌.... 백화원이랑은 다르게 라이터진은 스위크라여서 그래도 반응이 있었던거 같고요.....🤦‍ 그래도 안정의 이노우에 시라토리니까...!!! 하면서 샀고, 결론적으로 이노우에 시나리오가 제일 취향이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엔딩 -⭐️ 좋았던 점 : 내 취향인 점, 치하루, 나카히토. 아쉬운 점 : 짧음, 후일담 없음, 극단적인 엔딩극으로 치닫는 엔딩 자체는 싫어하지 않는데 좀 그런 전개로 가려고 애들이 너무 고통받고요 저도 고통스럽고요, 근데 또 이게 얀데레 게임은 아니니까 어디다 영업은 못하겠어서 나만 해야하고 그치만 또 여러가지로 대단하고 🤯 분량을 좀 더 주지 그랬냐 타쿠요여..... 뭐랄까 너무 ..

내 취향이겠지 두근두근😋 하면서 샀는데!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버린 게임... 그리고 예상외로 여기저기서 흥하는 듯한 작품🙊 공략은...... 본의아니게 길부터 했는데 확실히 처음 하는 캐릭터에 따라서 다음 루트에 대한 평가가 갈릴거 같은 느낌. 1 길 러브크래프트 얘는...... 글쎄요.... 할 말이 별로 없다 없어여........ 스토리가 왕도냐 (아니오) 스토리가 무난하냐 (아니오) 근데 왜 재미가 없었을까 생각해보면 길 캐릭터가 좀 노잼이라 그런거 같다. 이미 공략이 되어있는채로 시작하는데다가 사건사고로 나올만한 무난한 이벤트도 없어서요. 2 라울 아코닛 생각만 해도 정신이 아득하고 그러네여. 이걸 대체 뭔 생각으로 쓴거야.... 떡밥루트긴 한데 하... 할말이 많지만 없다. 아니.... ..

스위치 합본 이식이라 샤샤샥 해봤는데 말입니다...(예전이지만) 효율적으로 오프닝은 켄느가 불렀다. 요약 : 상경한 딸램쓰 발목 잡으면서 시작되는 LOVE (하트) 공식이 추천하는 순서대로 코타-나오-타카히라-킨타로-시크릿 1. 코타 멀쩡한 애였는데 스토리는 영 멀쩡하지가 않았다.... 요리배틀... 이건 거의 요리왕 비룡 아닌가요 선생님들... 요리배틀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벙쪄서 사실 뭐 대단히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다. 근데 그래도 동거엔딩 나는거 보고 오.. 코타 짜식,, 이러긴 했는데. 팬디에서 등장하는 코타네 누나가 아주 재밌는 사람이었다. 2. 나오 그냥 봐도 있는 집 자제분처럼 보이는 애. 나오는.... 나오는 그래요 재미가... 재미가 그냥 그래요... 애 자체는 꽤 재밌는 애였는데 뭐랄까 ..

약칭 트리아이 왜구어식으론 토리아이. 솔직히 제목 대체 뭔 의미인지 모르겠다 🤷‍♀️ 겜소개 : 피씨판 1,2,3탄 합쳐서 나온 스위치 합본이고 각 시리즈별로 주인공이 다 다른데 자매임.........(?) 저집 부모님은 아주 걱정이 많겠다 딸래미들 엮이는 남자들이 하나같이...... 후............. 뭔 초능력 비슷한게 있어서 그런 애들은 능력자로 분류가 되고 그 능력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사실 저거는 공략캐들 주접떨게 하려고 나온 설정이 아닐까 의심을 해본다. 소올직히 약간 설정 자체가 엉성한 느낌. 사장과 소속배우의 불꽃튀기는 치정싸움을 볼 수 있는 vol 1 사장 마사토 (성대 마에노) 사장놈 의외로 참사장이라 소속 배우한테 잘해주던데 역시는 역시 배우 출신...... 이랍디다.......

삼각관계 존잼 < 이런걸 기대했는데.................... 뜻밖의 사이좋은 라이벌들... 개그로 승화되는 양날개..... 질척이는 설정속에서 의문의 단란함.....기대하면 정말 안되는 게임이잖앜ㅋㅋㅋㅋㅋㅋ 내가 대체 뭘 위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생각을 안한건 아닌데 뭐 그렇지만 재미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스템은 정말 구리다. 폰트부터가 문제야 가독성 어디갔냐. 스킵도 느리고 뭔가 여러가지로 느렸다. 피씨판 이식이라 그런거니? 아 피씨판에서 이식되면서 시나리오도 이래저래 수정이 좀 들어간거 같다. 여기는 수정된 파트군 대충 예상이 가는데 예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