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합본 이식이라 샤샤샥 해봤는데 말입니다...(예전이지만) 효율적으로 오프닝은 켄느가 불렀다. 요약 : 상경한 딸램쓰 발목 잡으면서 시작되는 LOVE (하트) 공식이 추천하는 순서대로 코타-나오-타카히라-킨타로-시크릿 1. 코타 멀쩡한 애였는데 스토리는 영 멀쩡하지가 않았다.... 요리배틀... 이건 거의 요리왕 비룡 아닌가요 선생님들... 요리배틀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벙쪄서 사실 뭐 대단히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다. 근데 그래도 동거엔딩 나는거 보고 오.. 코타 짜식,, 이러긴 했는데. 팬디에서 등장하는 코타네 누나가 아주 재밌는 사람이었다. 2. 나오 그냥 봐도 있는 집 자제분처럼 보이는 애. 나오는.... 나오는 그래요 재미가... 재미가 그냥 그래요... 애 자체는 꽤 재밌는 애였는데 뭐랄까 ..